[영화리뷰]마음이 외치고 싶어해

'탓'이란 저주의 봉인을 '덕'과 사랑의 기적으로 풀어낸 말의 행로


Beautiful word, Beautiful world


베토벤 소나타 '비창'과 주디 갈란드의 '오버 더 레인보우'의 랑데뷰 하모니 여운.


싫어요를 할수 없는 극장판 웰메이드 애니메이션 개봉 릴레이.


'버드맨'과 같은 무대 장치 요소를 통해 연극적 구성으로 내러티브 차별화.



어른들의 잘못으로 상처 입은 소심소녀의 멘탈치유 성장기..책임감 없는 부모님 나빠요.


관계, 성장 그리고 일상에 대한 따스한 시선으로 사춘기의 감수성 풍부하게 담아낸 미장셴도 백미.


호소다 마모루, 신카이 마코토와 함께 포스트 미야자키 하야오 트로이카로서 나가이 타츠유키의 존재감.



하이틴 스쿨 로맨스 인줄 알았는데, '올드보이'와 같은 삶의 성찰을 전하는 재패니메이션의 저력.


중장년층에 익숙한 선율, 지브리가 떠난 허전하고 아쉬운 빈자리를 메워줄 듯.


별점 ★★★★ (4.5/5점)


한핏줄 영화 - 언어의 정원, 오빠생각, 눈물이 주룩주룩, 우리 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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