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자연 풍광을 명품 사운드트랙에 덧입힌 사랑과 자유의지에의 헌사
영화 '일 포스티노'
두줄평 : 삶의 본질 일깨우는 망명시인과 우체부의 절친노트.
아름다운 자연 풍광을 명품 사운드트랙에 덧입힌 사랑과 자유의지에의 헌사.
별점 ★★★★☆(4.5/5점 기준)
한핏줄 영화 - 시, 시네마천국, 봄날은 간다, 인어공주
p.s. 펜은 총칼보다 강하다, 글쟁이들에게 던지는 위안과 격려.
19대 대통령 선거를 앞둔 국민들에게 전하는 시즉생, 생즉시의 파노라마 깊은 여운.
달콤한 인생을 배달하는 우체부의 자전거씬에서 흐르는 테마곡 'Bicycle' 아홉번은 모두 들어야.
우체부 역의 마시모 트레이시와 시인으로 변신한 필립 느와레의 열연, 우체부의 마돈나 마리아 그라지아 쿠시노타의 존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