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산범, 소리의 공포감을 극대화한 잔혹 동화

[영화리뷰]그리움, 죄책감, 분노를 지닌 당신에게 전하는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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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장산범'


두줄평 : 그리움, 죄책감, 분노를 지닌 당신에게 전하는 경고.

우리에게 익숙한 소리가 전하는 공포감을 극대화한 슬프고 무서운 잔혹 동화.


별점 ★★★☆ (3.5/5점 기준)

한핏줄 영화 - 곡성, 손님, 거울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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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우리 내면의 본성 포착한 2017년판 '곡성' 될지도.

서스펜스를 점점 쌓아가는 청각보단 시각적인 공포감이 더 큰듯.

호러퀸 컴백한 염정아와 신린아의 케미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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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머니즘, 현대사회에서 상실과 죽음을 소환하는 기이한 정서 가득.


소리와 함께 거울이 주는 일상적 공포감 조명.


이준혁, 한국의 앤디 서키스가 될 것인가!


스릴러라고 해서 봤다가 오컬트무비에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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