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를 넘어 고통을 기억하고 슬픔을 수용하는 연대의 따스한 위안
영화 '윈드 리버'
두줄평 : 고립무원에서 눈보라와 지루함에 지배되지 않으려는 추적과 경계의 서스펜스.
'시카리오' 잇는 인종 갈등 문제, 분노를 넘어 고통을 기억하고 슬픔을 수용하는 연대의 따스한 위안.
별점 ★★★★☆(4.5/5점 기준)
한빗줄 영화 - 시카리오:암살자들의 도시, 카운슬러, 로스트 인 더스트
p.s. 인디언 보호구역의 가축과 양떼를 위협하는 포식자를 세상 혐오에 사로잡힌 인면수심의 범죄자에 은유한 연출 방식, 칸이 공인한 연출력 .
포식자를 쫓는 사냥꾼, 심판은 인디언 방식대로.
상실의 고통에 남겨진 자들이 분노를 이겨내고 슬픔을 수용 방식.
'시카리오'에 이어 문제를 인식하고 동질감으로 포용하는 여성 캐릭터의 시선 돋보여.
#칸영화제 감독상(주목할만한시선) 수상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