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러너 2049, 휴머니티의 경계에 관한 통찰

희망이 사라져버린 디스토피아, 이토록 서정적인 SF 대서사시라니..


영화 '블레이드 러너 2049'

두줄평 : 희망이 사라져버린 디스토피아에서 휴머니티의 경계에 관한 돋보이는 통찰.

이토록 서정적인 SF 대서사시라니..드니 빌뇌브의 원작에 대한 헌사.



별점 ★★★★☆(4.5/5점 기준)


한핏줄 영화 - 블레이드 러너, 그녀, 혹성탈출



p.s. '라라랜드'에 하드보일드한 감성을 덧입힌 SF 탐정극이라 할까.

인간의 감정은 물론 임신까지 가능해진 복제인간의 진화에 관한 진실 혹은 거짓.

30년전 '블레이드 러너'의 정체성을 각인시킨 LA의 기념비적인 미장셴도 볼거리.



자레드 레토, 로빈 라이트의 존재감과 더불어 해리슨 포드, 숀 영 등 올디스의 추억 소환.


눈발을 맞으며 인간이길 갈망하는 라이언 고슬링의 처연한 눈빛에 연민 느껴져.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