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난 마당놀이 한판에 의외의 지점, 눈물샘 자극
영화 '흥부'
두줄평 : 배우들의 신명난 마당놀이와 위트넘친 캐릭터 각색으로 현실 풍자한 '놀부'전 프리퀄.
작품의 완성도 떠나 의외의 지점에서 눈물샘 자극.
별점 ★★★ (3.0/5점 기준)
한핏줄 영화 - 청연, 관상, 왕의 남자
p.s. '민심즉천심'..지난겨울 광화문 광장 시민들의 촛불, 횃불로 치환된 묵직함.
조혁은 창작의 영감을 제공하는 흥부의 뮤즈이자 감독의 페르소나.
서쪽하늘 어딘가로 날아간 장진영의 '청연'처럼, 따스한 봄에 화사한 미소로 우리 가슴에 되살아날 '흥부' 김주혁의 아우라.
세상을 바꾼다는 이런 글 나도 써보고 싶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