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디스토피아적인 미래를 조명한 '명불허전'사이버펑크 SF영화의 고전
영화 '블레이드 러너: 파이널 컷'
두줄평 : 인조 인간 로봇을 통한 생의 아이러니 통찰.
인류의 디스토피아적인 미래를 조명한 '명불허전' 사이버펑크 SF영화의 고전.
별점 ★★★★★ (5.0/5점 기준)
한핏줄 영화 - 엑스마키나, 그녀, 바이센테니엘맨, 블레이드러너 2049
p.s. 기술의 속도를 쫓지 못한 인류가 맞이할 어두운 미래.
흑암 속 감시와 통제 사회, 미세먼지 공포와 GPS, CCTV, 개인정보유출 위험이 도사린 현대 사회에 대한 묵시적 예언처럼 다가와.
인간의 편의를 위해 만들어진 디지털화된 소셜네트워크가 도리어 인간의 생각과 행동을 구속하는 빅브라더가 될 것이라는 조지 오웰의 소설 '1984'와의 섬뜩한 기시감.
반젤리스의 여운깊은 사운드트랙과 함께 타이렐, 레이첼, 개프 그리고 로이의 주옥같은 명대사 귀호강.
30여 년 만에 스크린에서 되살아난 숀 영의 고혹적인 자태, 현 시대의 오버핏 패션을 예견했을까?
충무로국제영화제 통해 소개된 바 있는, 모든 버전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