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예르모 델 토로의 영화 '셰이프 오브 워터'

교감과 소통이란 근원적 욕망 그려낸 판타지 로맨스


영화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두줄평 : 교감과 소통이란 근원적 욕망 그려낸 판타지 로맨스.

이토록 강렬한 섹스, 소수자들의 연대 그리고 인어공주 이야기.



별점 ★★★★ (4.0/5점 기준)

한핏줄 영화 - 인어공주, 킹콩, 컨택트


p.s. '패딩턴2'에 이은 샐리 호킨스의 열연과 캐릭터 변신..여자 에디 레드메인?




수습시한 36시간과 송환시한 48시간의 긴박한 상황대비가 주는 극적인 긴장감.

통제와 폭력에 맞설 기적을 위해 연대와 공의를 쫓아야 한다는 성찰.

자위 억제제로 개발된 콘플레이크가 무용인 까닭.


굳이 한글로 부제를 달 필요가 있었을까!


소통과 교감의 공통된 언어는 음식과 음악이라는 사유.


'컨택트'의 외계인과의 소통 시퀀스 떠올리기도.


환상적인 상상 속 세계가 현실로 돌아오는 도입부 15분의 황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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