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진관희-신정아 스캔들 떠올리는 기괴한 성적 대상화 불쾌감
영화 '상류사회'
두줄평 : 변혁의 시대 착오적인 외설견문록.안희정-진관희-신정아 스캔들 떠올리는 기괴한 성적 대상화 불쾌감.
별점 ★☆ (1.5/ 5점 기준)한핏줄 영화 - 오감도, 특별시민,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p.s. 답답하고 평면적인 캐릭터 구성에서도 빛나는 김강우와 신예 김규선의 발견.
소셜 큐레이터, 네이버인플루언서, 영화/미디어/건강/심리학/강연 등 조용한 큐레이션 스토리로 힐링. 2021년 #끈기프로젝트_비평편 https://bit.ly/2N1OHp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