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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혁의 시대 착오적인 외설견문록, 영화 '상류사회'

안희정-진관희-신정아 스캔들 떠올리는 기괴한 성적 대상화 불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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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상류사회'


두줄평 : 변혁의 시대 착오적인 외설견문록.

안희정-진관희-신정아 스캔들 떠올리는 기괴한 성적 대상화 불쾌감.


별점 ★☆​ (1.5/ 5점 기준)

한핏줄 영화 - 오감도, 특별시민,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p.s. 답답하고 평면적인 캐릭터 구성에서도 빛나는 김강우와 신예 김규선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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