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언어술사 신카이 마코토가 그려낸 '상실의 시대'
다포 세대 아이들에게 전하는 따스한 위로, 영화 '날씨의 아이'
by
힐링큐레이터 시크푸치
Nov 17. 2019
영화 '날씨의 아이'
두줄평 : 빛의 언어술사 신카이 마코토가 그려낸 '상실의 시대'.
재난과 경제위기에 맞서 다포 세대 아이들에게 전하는 따스한 위로.
별점 ★★★☆ (3.5/5점 기준)
한핏줄 영화 - 초속 5센티미터, 너의 이름은, 언어의 정원
p.s. 환경오염과 기후변화가 가져올 대재앙에 대처하는 자세.
아름다운 영상미와 대자연에의 경외감, 포스트 미야자키 하야오로서의 자격 충분.
스토리의 개연성은 '너의 이름은'에 못 미치지만 초현실주의와 리얼리티의 데자뷔 황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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