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퀄스', 수묵화처럼 스며들다가 소용돌이치는 사랑

[영화리뷰]무채색의 스크린을 채색하는 격정의 레드와 우울한 블루


영화 '이퀄스'


두줄평: 목석 같은 세상에서 수묵화처럼 은은하게 스며들다가 소용돌이치는 사랑과 격정의 성찰.


무채색의 스크린에 격정의 레드와 우울한 블루의 감정 컬러를 조화시킨 판타지 로맨스.


별점 ★★★☆(3.5/5점 기준)


한핏줄 영화 - 더 랍스터, 아일랜드, 이퀼리브리엄, 다이버전트


p.s. '로미오와 줄리엣' 에피소드로 클라이막스 조성.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니콜라스 홀트의 로망 케미가 돋보여.


지난해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초청 화제작으로 명성 확인. 무더위가 지나고 나니 이런 로맨스나 멜로 장르가 보고싶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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