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신기루 같았던 강우석의 첫 사극 도전, 차승원 원맨쇼로만?
영화 '고산자:대동여지도'
우리가 몰랐던 '길'에 관한 꿈을 일깨우다.
신기루 같았던 강우석의 첫 사극 도전, 차승원 원맨쇼로만 120분을 채우기엔 부족했던 서브플롯의 아쉬움.
영화는 '길'에 대한 명언을 쏟아내며 이 시대 누구나 고민하는 '길'에 관해 사유케 합니다.
내가 서있는 길이 옳은 길인지, 혹시 직진하지 않고 계속 돌아가는 길은 아닌지. 김정호처럼 남들의 발길이 닿지 않는 길을 걸으면서 가슴 뛸수 있을지..
우직하게 인물을 조명하는 뚝심은 좋았습니다만 예상되는 대로 흐르는 스토리는 드라마로 만들었다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역사는 흐른다~'란 동요에 넣으면 좋을 기획성 영화에 써내려 간 위인전 같다는 생각이 드는건 저뿐일까요
별점 ★★★ (3.0/5점 기준)
한핏줄 영화 - 명량, 히말라야, 스티브 잡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