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좋은 글과 작가를 만나는 공간

브런치

좋은 글과 작가를 만나는 공간,

한 때 글쓰기에 심취해있을때
남편이 추천해준 고마운 어플이다.

브런치에다가 브런치 소개를 쓰자니

허허허^^;;

우선 개인 블로그와 다른 것은
작가 신청을 하여 선정이 되면 글을 기재할 수 있다.

작가 신청은 어떤 류의 글을 쓸 것인지,
내가 그동안 어떤 글을 썼었는지 간략한 자기 소개가 있었던 것 같은데(2년전기억이라 가물가물)

이렇게 앞으로의 글쓰기 계획을 소개한 후 작가 선정이 되면 나는 온전히 나만의 글을 창작할 수 있다.

기회가 되면 브런치에서 출간도 해준다^^

나름 블로그나 포털 기사보다
유용하고 신뢰가는 글들도 많고,
서점에서 어렵게 고르지 않아도 맛깔나고 술술 읽히는 글들이 많아서 또한, 여러 분야의 글을 손쉽게 찾아 볼 수 있어서 오랜 기간 자주 이용하는 서비스이다.

글쓰기를 좋아하고 작가를 꿈꾼다면
연습장 삼아 (아, 연습장 치고는 뷰가 엄청 높은 편) 창작 활동을 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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