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flyingfish Jul 04. 2017

파란펜드로잉 시리즈

이런 문양은 그리다보면 계속,계속 늘어난다.

마치 생각에 생각을 더하다보면 가지치기해서

더깊은 골똘함에 빠져들듯...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 홍콩드로잉 5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