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문양, 패턴, 무늬,반복되는 장식들, 쌓아올려지는 이미지들...
제가 좋아하는 이미지들 입니다.
펜으로 문양을 하나하나 그려나가는게 시간도 꽤 걸리고 해도해도 끝날것 같지 않았지만...
완성하고 나면 뿌듯합니다.
저 그림은 하얀액자에 넣어서 제 작업실에도 놓아두었습니다.
Seo Sun Jung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