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선데이 마켓

B급여행기 - 코타키나발루

by 미혜 Seoul B
B급여행_코타키나발루_7_선데이 마켓_800.jpg illustration by Seoul B (c) 서울비


선데이 마켓은 가야 스트리트에서 일요일마다 열린다.

이곳엔 현지인도 많고 관광객도 많고 노점상도 많고 햇빛도 많다.


스트리트 마켓을 좋아하는 나는 오랜만에 열정적으로 거리를 누볐다.

그렇게 한 바퀴 돈 후 핸드폰을 도난당했다.


경찰서에서 폴리스 리포트를 쓰고 다시 시장으로 돌아왔다.

한 천막 점포에서 루이 암스트롱의 'What A Wonderful World'가 감미롭게 흘러나왔다.

여행은 아직 2주가 더 남았다.

거리 전체가 나를 놀리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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