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급여행기 - 코타키나발루
스노클링을 위해 섬에 갔다.
처음 하는 스노클링이라 현지 가이드와 함께했다.
도착한 섬에는 이미 단체 관광객들이 매우 많았다.
가이드는 다리가 닿지 않는 깊은 바다로 나를 안내했다.
끊임없이 울렁이는 파도와 도수가 잘 맞지 않는 수경은
나에게 숨 막힘과 어지러움을 안겨 주었다.
바다는 생각보다 탁했고 물고기는 예상보다 적었다.
얼른 육지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뿐이었다.
Tip: 사피섬은 파도가 높다. 마누칸섬은 파도는 약한데 물이 더 탁하다.
매거진 <B급여행기>는 매주 목요일 발행됩니다.
구독과 라이킷은 창작에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