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상상과 현실은 다르다.

B급여행기 - 코타키나발루

by 미혜 Seoul B
B급여행_코타키나발루_8_바다_800.jpg illustration by Seoul B (c) 서울비


스노클링을 위해 섬에 갔다.

처음 하는 스노클링이라 현지 가이드와 함께했다.

도착한 섬에는 이미 단체 관광객들이 매우 많았다.

가이드는 다리가 닿지 않는 깊은 바다로 나를 안내했다.

끊임없이 울렁이는 파도와 도수가 잘 맞지 않는 수경은

나에게 숨 막힘과 어지러움을 안겨 주었다.


바다는 생각보다 탁했고 물고기는 예상보다 적었다.

얼른 육지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뿐이었다.


Tip: 사피섬은 파도가 높다. 마누칸섬은 파도는 약한데 물이 더 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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