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급여행기 - 코타키나발루
경찰서에선 끝내 연락이 없었다.
휴대폰을 도난당한 후 의도치 않게
오래된 사진기와 함께하는 아날로그 여행이 시작되었다.
마치 10년 전으로 돌아간 것 같았다.
나쁘지 않은 느낌이었다.
한 곳에서만 여행하다 보면 동네가 무척 편해지는 순간이 온다.
현지어로 말을 거는 사람들이 생겨나는 것도 그때쯤이다.
Tip: 길에서 자주 만나게 되는 과일주스들은 맛있지만 설탕 맛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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