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새 브랜드 "Seoul, My Soul"

"Seoul, My Soul(서울, 마이 소울)"

서울의 매력과 정체성을 담은 새 브랜드를 소개합니다.

지난해 '서울의 가치 찾기' 키워드 공모전('22.8.)을 시작으로 슬로건 선호도 조사('22.12.~'23.3.), 디자인 선호도 조사('23.5.) 및 디자인 공모전('23.5.~6.)을 거쳐 서울시의 새 도시브랜드가 탄생했습니다.

※ 내·외국인에게 익숙하면서도 시민 호응이 높은 기존 서울관광 브랜드(MY SOUL SEOUL(마이 소울 서울))를 변주한 디자인으로 최종 선정

서울시민은 물론 외국인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Seoul(서울)'을 전면에 배치하고, 마음(하트)·경험(느낌표)·즐거움(스마일)을 의미하는 그림문자인 '픽토그램'을 통해 주목도를 높였습니다.

아울러 "마음이 모이면 서울이 됩니다"라는 한글 부제를 추가해 서울의 중심에는 '시민'이 있고 서울을 향한 다양한 마음이 모여 더 좋은 서울을 만들어 간다는 의미를 더했습니다.

※ 한글의 독자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다양하게 활용할 서체 개발 예정

서울의 새 브랜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서울 브랜드' 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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