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대중교통 편의를 위해 아침 출근길을 직접 찾아가는 '서울동행버스'
11.6(월)부터 서울동행버스의 경기남·북부 노선이 확대됩니다.
1차 노선(서울01번-화성시 동탄/ 서울02번-김포시 풍무동 2개)은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 두 달만에 1만명을 돌파했는데요, 수도권 주민의 호응에 힘입어 11월 6일부터 경기남·북부 4개 노선을 추가하여 총 6개 노선으로 확대 운행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카드뉴스에서 확인해 주세요!
☝️해당 지역을 선정한 후 경기도 및 각 기초지자체와 협의를 거쳐 경로 및 시간 등 세부 운행계획을 확정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신규 지하철 개통, 새로운 버스노선 신설 등 지역 대중교통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노선을 신설 및 조정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