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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에는 고향 및 친지방문, 여행을 자제해 주세요!
코로나19가 일상 속에서 지속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이번 명절까지는 이동을 자제하고 거리를 두는 것이 서로를 위하는 길일 것입니다.
모두가 안전한 설 연휴를 위해 국·공립 문화예술시설 사전예약제,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 운영 등 설 연휴 특별방역대책이 준비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카드뉴스를 확인해 주세요.
☞ 선별진료소/임시선별검사소 운영 현황 보기
☞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 바로가기
☎ 문의: 1577-4129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대표 계정입니다. 서울의 따끈한 소식, 서울씨가 안내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