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하늘을 보셨나요?
파란 하늘과 뭉게구름, 그리고 시원한 바람. 답답한 실내보다는 밖에서 가을을 만끽하고 싶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 때 생각나는 건 바로 자전거를 타고 한강을 달리는 것!
요즘 남녀노소 누구나 자전거를 즐기는 분들이 많아졌어요. 출근 시 교통수단으로, 일상에서의 운동 수단으로 자전거는 더 할나위 없는 선물이죠.
자전거 운동을 지속적으로 하면 심폐기능이 강화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주변 풍경들을 감상하며 운동할 수 있어 지루하지 않기 때문이겠죠~
그래서 그런지 운동이나 취미를 넘어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분들도 점점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
자전거 좋은 것은 다 아는데, 구입비와 보관이 문제였다구요? 그럼 서울자전거 <따릉이>를 이용해 보세요~!
길을 걷다가 초록색 띠를 두른 자전거를 보셨다면? 맞습니다. 그 자전거가 따릉이에요!

1시간 이용에 1000원, 정기권을 끊으면 1년 365일 빌리는 데 3만원에 불과한 서울자전거 따릉이는 현재 서울시 11개 자치구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서울시는 5대 거점인 여의도, 상암, 신촌, 4대문안, 성수를 중심으로 광진구, 동대문구, 마포구, 서대문구, 성동구, 양천구, 영등포구, 용산구, 은평구, 종로구, 중구 11개 자치구에 450개의 대여소를 마련하고 따릉이 5,600대를 설치해 놓고 시민들의 이용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까운 대여소에서 따릉이를 빌려 다음 대여소에 반납만 하면 끝! 어때요, 쉽죠?

서울자전거 따릉이 이용방법을 좀 더 상세히 알아볼까요?
따릉이를 이용하려면 교통카드 기능이 있는 신용카드나 앱(안드로이드)이 있어야 해요.
서울자전거 홈페이지 http://bikeseoul.com 에서 교통카드(후불교통카드, 티머니)를 등록 후 따릉이에 설치된 단말기에 카드를 가져다 대면 이용료 지불 끝!
안드로이드를 이용하면 더 쉽게 대여할 수 있어요.
따릉이 대여시간은 기본 1시간입니다. 기본 시간이 초과되면 30분당 천원씩 추가 과금이 되고 4시간이 지나면 도난 또는 분실로 간주해 자동으로 경찰에 신고가 됩니다.
따릉이는 언제든 빌릴 수 있으니, 이용하지 않을 때는 가까운 대여소에 반납 후 다시 이용하세요. 이용시간이 남았다면 추후 재이용이 가능합니다.
또 장시간 이용하시려는 분들을 위한 <프리미엄권(2시간 기본, 최대 6시간)>도 있답니다.
출퇴근용으로 장기간 이용 예정이라면 <정기권>을 이용해 보세요. 1년 동안 편하게 이용해도 3만원이면 충분하답니다. ^^
출퇴근용으로 따릉이를 이용하는 분들에게 추가 팁!
정기권(365일권)을 이용 중인 분들은 대중교통 환승 시 따릉이 마일리지가 적립됩니다.
따릉이를 타고 30분 이내에 대중교통(버스, 지하철) 환승을 하거나, 대중교통 이용 후 30분 이내 따릉이를 이용하면
1회당 100원, 하루 200원, 연간 최대 15,000원의 포인트가 적립이 되어요. 이 포인트는 다음 정기권 구매시 현금처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내일부터 따릉이로 출퇴근 도전~!

함께 타는 서울 자전거!따릉이 : 네이버 포스트
이제 여가로, 출퇴근용으로 서울자전거 따릉이를 이용해 보세요.
자전거도 도로를 달리는 차마니까, 타실 때 개인 안전모와 안전장비는 꼭 챙기시는 것 잊지 마세요~!
▶ 서울자전거 홈페이지 http://www.bike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