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읽는 책 쓰기(Ft. 책 쓰기 동아리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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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2. 2019
-학생 책쓰기 동아리 전시-
학생 책쓰기 동아리 전시
나와 세상을 잇는 책쓰기
전시 날짜 : 4월 10일(수) ~ 26(금)
전시 장소 : 서울시교육청 1층 갤러리
지금, 서울시교육청 1층 갤러리에서는 "학생 책쓰기 동아리 전시"가 진행 중 입니다!
이곳에선 학교생활, 우정, 진로에 대한 고민 등 70개 학교의 학생들이 직접 만든 150권의 다양한 책을 만날 수 있어요!
학생들은 직접 주제를 정하고, 자료를 수집하고 연구해 책을 완성했다고 해요!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수필책부터 상상의 나래를 펼친 동화책까지! 동아리 학생들의 책 3권을 들여다 볼까요?
목동중학교 동아리 '시끌시끌 '『상한것들』
자란다는 것은 어쩌면 우리의 삶 속에서 상한 것들을 발견하는 일일지도 모릅니다.
대원고등학교 '누리보듬'『Dream wild, YOLO』
불가능할거라고 생각했지만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꿈을 갖고 완성한 그림동화 5편
봉원중학교 소설 창작 동아리 『크레아토르』
'창조주'라는 뜻의 라틴어 'CREATOR'처럼 창조주가 되어 자신의 세계를 창조한 다섯 학생의 이야기
『학생 책쓰기 동아리 전시』에 오시면, 학생 저자에게 응원의 메시지도 꼭 남겨주세요!
4월 26일 (금)까지 열리는 『학생 책쓰기 동아리 전시』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서울시교육청은 독자에서 저자로 성장하는 서울학생을 응원합니다!
2018 학생 책쓰기 동아리
문집 목록 150권
[첨부자료]
학생 책쓰기 동아리 전시 리플렛
[출처] 서울시교육청 블로그 '서울교육나침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