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들을 위한 업무 전달 지침서

Chapter 18. “나는 믿어”

by seoul

(주) 오너들을 위한 업무 전달 지침서

Chapter 18. “나는 믿어”

데이터 없이 ‘감’을 경영철학이라고 착각하는 리더

— 직관과 무책임의 경계


서론 — 감이 아닌 도박

많은 오너들은 스스로 말한다.

“난 감이 좋아.”
“직관으로 여기까지 왔어.”
“나는 믿어. 되게 되어 있어.”

겉으로는 자신감이다.
실제로는 근거 없는 확신(baseless confidence)이고,
조직을 외줄 타기로 내모는 위험한 마인드다.


직관은 데이터 위에서 작동할 때만 힘을 가진다.
데이터 없는 직관은 운이다.
운에 회사를 맡기는 순간, 그것은 경영이 아니라 도박이다.


본론 — ‘감 경영’이 조직을 파괴하는 5가지 메커니즘

1) 감은 반복되지 않는다

감으로 성공한 사례는
재현이 불가능하다.

성공하면 내 감이 맞았다고 주장하고,
실패하면 남이 제대로 못했다고 말한다.

감정 기반 의사결정은
학습·축적·확장이 불가능하다.


2) 감은 책임을 분산시키는 도구가 된다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에는
미리 예측·시뮬레이션·위험관리·근거가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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