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플럭서스는 작품보다 태도를 선택했는가
— 왜 플럭서스는 작품보다 태도를 선택했는가
1960년대에 예술과 삶의 경계를 허무는 실험적인 움직임으로 등장했던 것이 플럭서스(Fluxus)다. 라틴어로 “흐름(flux)”이라는 뜻처럼, 규칙이나 제도에 얽매이지 않고 예술을 자유롭게 흘려 보내며 일상과 예술을 하나로 이어주려 했던 움직임이다. 전통적인 작품 만들기보다 삶의 과정 자체가 예술이 되는 경험을 중요하게 여겼다. (출처:Fluxus | Definition, History, Artists, & Facts | Britannica)
경계 허물기: 그림·음악·시·퍼포먼스 같은 장르 구분 없이, 모든 창작이 연결되었다.
(출처:https://www.ilustromania.com/)
일상과 예술의 결합: 평범한 행동 자체가 예술로 되기도 했어요. 예를 들면 샐러드를 만드는 행위가 퍼포먼스가 되기도 했다.
(출처:https://www.ilustromania.com/)
유머와 우연성: 고급스럽고 복잡한 미술 대신 웃음, 놀이, 우연적 요소를 통해 관객과 소통하려 했다.
(출처:Fluxus | Definition, History, Artists, & Facts | Britannica)
예술의 민주화: 예술을 전시장 안에만 가두지 않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열려 있게 만들었다.
(출처:https://www.sothebys.com/en/)
백남준은 이 운동 안에서 국제적인 예술가들과 함께 활동하면서 미디어와 기술을 예술로 끌어들였다. 처음에는 플럭서스 국제 음악 축제에 참여하면서 퍼포먼스와 실험적 행사에 함께했고, 이후 텔레비전, 비디오, 퍼포먼스를 작품 속에 녹여 비디오 아트의 길을 열었다.
(출처:Nam June Paik – FLUXUSMUSEUM)
그의 플럭서스 활동 속에서는
우연성과 파괴적인 행동을 퍼포먼스로 보여주며 관객과 소통했다.
(출처:What was Fluxus? | American Masters | PBS)
텔레비전을 예술 매체로 끌어와 전통적 예술의 틀을 흔들었다.
(출처:Nam June Paik | Video Art, Fluxus Movement, Electronic Music | Britannica)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