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표 하나로 남기는 증거
폭발적인 매출도 없었고,
눈에 띄는 성과도 없었다.
그렇다고 실패한 날도 아니다.
그저 하루를 버틴 날이다.
예전 같으면
이런 날은 기록하지 않았을 것이다.
성과가 없는 날은
남길 가치가 없다고 생각했으니까.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나는 체크표를 연다.
그리고 오늘 채워진 칸을 본다.
작은 실행 몇 개.
수정 하나,
업로드 하나,
정리 몇 줄.
대단하지 않다.
하지만 분명히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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