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2. 출간 경험이 알려준 현실
전자책을 몇 권 내기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생기는 것이 있다.
‘작가’라는 정체성이다.
문제는 이 정체성이 때로는 동력이 아니라 부담이 된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단순하다.
책을 썼고, 출간했고, 그래서 작가라고 부른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생각이 달라진다.
“작가라면 이 정도 글은 써야 하지 않을까.”
“이 정도 수준이면 부끄럽지 않을까.”
“이건 너무 가볍지 않을까.”
이 순간부터 속도가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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