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은 출간 후가 진짜 시작이다

PART 5. 출간 이후를 고려한 설계

by seoul

PART 5. 출간 이후를 고려한 설계

21화 전자책은 출간 후가 진짜 시작이다


전자책을 처음 배웠을 때, 가장 먼저 든 감정은 단순했다.
“이게 된다고?”

출간이라는 건 늘 넘사벽처럼 느껴졌다.
출판사, 투고, 선택.
그 과정을 통과해야만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어느 날,
AI를 활용해 동화책을 만들고
전자책으로 출간하는 방법을 배우게 됐다.

더 놀라운 건 따로 있었다.
혼자서도 가능하다는 것.

강의를 듣고,
기획하고,
만들고,
출간까지 한 번에 이어졌다.

그리고 정말로 책이 나왔다.


1. 출간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었다

2025년 7월 30일, 첫 전자책을 발행했다.
동화책이었다.

이후 유통 신청을 거쳐
약 일주일 뒤 판매가 시작됐다.

그리고 수익이 들어오기까지
약 2달이 걸렸다.

짧다면 짧은 시간이다.
하지만 그 시간은 꽤 길게 느껴졌다.


2. 첫 수익이 바꾼 것

가격은 1,500원
수익은 575원

금액은 크지 않았다.
하지만 그 순간, 생각이 바뀌었다.


“어? 돈이 들어오네.”


이 한 문장이
모든 걸 바꿨다.


그전까지는

될까?

가능할까?

나도 할 수 있을까?


이 질문들이 머릿속을 맴돌았다.

하지만 수익이 찍히는 순간
질문이 사라졌다.


“그럼 하면 되겠다.”


3. 대부분은 여기서 멈춘다

사실 그 전까지 나는 움직이지 않았다.

하고 싶다는 마음은 있었지만
실행까지 이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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