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5. 출간 이후를 고려한 설계
전자책을 처음 배웠을 때, 가장 먼저 든 감정은 단순했다.
“이게 된다고?”
출간이라는 건 늘 넘사벽처럼 느껴졌다.
출판사, 투고, 선택.
그 과정을 통과해야만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어느 날,
AI를 활용해 동화책을 만들고
전자책으로 출간하는 방법을 배우게 됐다.
더 놀라운 건 따로 있었다.
혼자서도 가능하다는 것.
강의를 듣고,
기획하고,
만들고,
출간까지 한 번에 이어졌다.
그리고 정말로 책이 나왔다.
2025년 7월 30일, 첫 전자책을 발행했다.
동화책이었다.
이후 유통 신청을 거쳐
약 일주일 뒤 판매가 시작됐다.
그리고 수익이 들어오기까지
약 2달이 걸렸다.
짧다면 짧은 시간이다.
하지만 그 시간은 꽤 길게 느껴졌다.
가격은 1,500원
수익은 575원
금액은 크지 않았다.
하지만 그 순간, 생각이 바뀌었다.
“어? 돈이 들어오네.”
이 한 문장이
모든 걸 바꿨다.
그전까지는
될까?
가능할까?
나도 할 수 있을까?
이 질문들이 머릿속을 맴돌았다.
하지만 수익이 찍히는 순간
질문이 사라졌다.
“그럼 하면 되겠다.”
사실 그 전까지 나는 움직이지 않았다.
하고 싶다는 마음은 있었지만
실행까지 이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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