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천동의 기억을 수집합니다.

by 이경민
[좌: 1966년 봉천동, 우: 현재모습, 사진출처: 관악, 어제와 오늘 화보집]




나의 [봉천동]

기억을 수집합니다.


도시 서울은 멈추지 않고 빠르게 변화합니다.

그 과정에서 존재하고 있던 작은 단위의 수 많은 동네들이 재개발로 인해 사라지고 있습니다.


과거의 흔적들을 지우고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혹여나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짚어 보려 합니다.


작은 단서들을 통해 그 시절의 소중한 기억들을 발견해 보려 합니다.


그 대상이 되는 동네는 바로 현재는 법정동으로만 남아 있는 [봉천동]입니다.


현재는 보라매동, 청림동, 성현동, 행운동, 낙성대동, 청룡동, 은천동, 중앙동, 인헌동으로 나뉘어져 있지만 봉천1동 ~ 봉천 11동으로 구성되어 있던 동네입니다.


그때 그 시절 혹은 현재의 [나의 봉천동]의 기억을 나눠주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시기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현재의 상황에서 봉천동이라는 동네에 거주하면서 변화하는 과정을 지켜보시거나 기억 속에 과거의 봉천동을 담고 계신 분들 모두 나의 [봉천동] 기억 수집에 해당됩니다.


사소한 에피소드, 동네에 살면서 느꼈던 감정들, 보고, 듣고, 경험했던 것들 좋아하던 장소, 동네의 변화 등등등 모든것들을 함께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봉천동]' 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으신분들은

loveta7@naver.com 으로 연락주시거나 댓글을

남겨주세요.


(이야기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그림, 지도 자료가 있으면 좋습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대치동이지만 대치동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