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66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66
명
새벽한시
평범한 워킹맘입니다. 치매로 아이가 되는 엄마를 보며, 엄마의 엄마가 되어보려 적은 글을 책으로 출간했습니다. 먼저 나이 먹어본 언니로서 여동생에게 해주고픈 글도 적습니다.
구독
나로
저서 <나는 지금 휴혼 중입니다>, <내 직업 내가 만든다>, <삶의 흐름이 춤추는 대로>
구독
연극배우 B씨
은빛 머리카락을 가진 멋진 노인이 되고 싶은 직장인, 엄마, 그리고 이세상에 하나뿐인 '나'입니다. 이혼을 통해 더 단단해진 삶을 살고 있으며 그 과정과 이후를 기록으로 남깁니다
구독
정순준
주로 인문학과 예술에 대한 글을 쓸 예정입니다.
구독
소도
<우리 여기서 살까? 시칠리아> <여행이라는 장르> <엄마를 잃어가는 시간>
구독
날숭이
아들 둘 엄마들의 공동작업물. 날라리가 그리고 내숭쟁이가 씁니다. 매주 수요일 연재.
구독
윤진이
직장인 n년차. 밝은 편이지만 염세적임. pharm.artist.rena@gmail.com
구독
공간수집가
공간수집가 | 빈티지러버 | 문화기획자 | 공간과 공감에 대해 생각합니다.
구독
영글음
깃털처럼 사뿐히 흔들리다 화살처럼 날카롭게 내리꽂는 글을 추구합니다. 영국 스코틀랜드에 살아요.
구독
팔레트
회복을 손에 쥐고 놓지 못해 글을 씁니다. 그동안 들여다보지 못했던 마음 속 색깔을 그립니다.(12월이 1주기라 무리하지않고 글을 쓰려고 합니다. 조금 더디더라도 이해부탁드려요:)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