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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10
https://www.esquirekorea.co.kr/article/46039
텔레그램 N번방을 잠입 취재한 한겨레 오연서 기자는 죄책감과 무력감에 시달렸다고 말한다. 나는 텔레그램 N번방에 있었다 나는 2018년 8월 〈한겨레〉에 입사했다. 4개월가량의 수습 기간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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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많은 분들이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덧붙일 말이 없습니다.
경찰이라는 이름의 직장인. <경찰관속으로>, <아무튼, 언니>, <농협 본점 앞에서 만나>, <있었던 존재들>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