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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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바이킹
일하고, 다니고, 겪고, 생각하고, 말하고, 씁니다. 고민에세이 《왜 힘들지? 취직했는데》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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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성
브랜딩 디렉터. <마음을 움직이는 일>, <그래서 브랜딩이 필요합니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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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on
프로젝트 썸원이라는 개인 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는 '썸원의 [SUMMARY&EDIT]'라는 뉴스레터와 '썸원 프라임 멤버십'이라는 유료 멤버십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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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
다음 책이 언제 나올 지 모르는 에세이스트. 윈스턴 처칠의 '절대, 절대, 절대 포기하지 마라'라는 말을 좋아한다. 죽기 전에 아이들과 함께 한화 이글스의 우승을 보는 것이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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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