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스럽게, 혹은 설레이게,
아이들이 자라는 속도만큼이나 나의 에너지가 자라났으면,
하는 바람이 드는 요즈음,
너무나 귀하고 예쁜 순간순간을 잃어버릴까 겁이 나기 시작하는 요즈음,
기록해둬야지, 담아둬야지, 잊지않아야지!
그렇게 시작하는 오늘,
조심스럽게, 혹은 설레이게 다시 한 번 엄마작가로 발디딤을 시작해본다,
나의 예쁜 아이들의 순간과 하루와 찰나를 예쁘게 기록해두기 위해 말이다,
오늘도 랄라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