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글, 긴 여운

신에 대하여

by 꿈꾸는작가 윤효재

신을 섬기는 여러 종교인들에게 물었다.

"정말 신이 이 세상을 만들었나요?"

"그렇소."

"그럼 이 세상을 잘못 만들었군요."


"당신은 신을 믿지 않나보군요."

"아니요. 믿습니다. 신의 존재는 믿으나 신의 행위는 믿지 못하겠단 말입니다."




*신은 왜 이 세상을 A/S 하지 않나요?


keyword
작가의 이전글짧은 글, 긴 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