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9 대체공휴일

첫번째

by 수박씨

[역행자]를 읽고 있다.

잠자기 전, 하루 10분만 하루의 생각 하나를 적어보라는 조언에 따라.


월요일 비는 타임이 있어 중3학생을 받기로 했다. 원래는 다른 학생과 합치려 했으나 수준 차이가 나는 것 같아 불가할 것 같다. 이로써 나는 월~금 내내 9시가 다되어나 집에 귀가할 수 있다. [역행자]에 따르면, 하루 2시간 글쓰고 독서할 시간이 없이 일하지 말라고 했는데, 이 수업을 하는게 맞나 고민중이다. 있는 수업도 정리해야 할 판인데..그렇다고 이 수업을 안한다고 해서 이 시간에 책을 읽을 수 있는 것도 아니라는 것. 그래도 가족과 함께 있는 시간도 중한데...


갈팡질팡 오늘의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