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2.22
대학 시절부터 마음 한편에 품고 있었지만, ‘당장 취직에 도움은 안 된다’는 이유로 발을 들이지 못했던 세계가 있다. 독서치료다. 결혼 후, 30대가 되어서도 사이버대학의 문을 두드려 보았지만, 한 학기도 제대로 채우지 못하고 포기했다. 그때의 나는, 솔직히 간절하지 않았다.
그렇게 묻어두었던 관심이 어느새 시간 속에 묻혀갈 때, 새로 옮긴 교회에서 독서치유모임이 열린다는 소식을 들었다. 마음이 찌릿했다. ‘이건 내가 기다리던 기회다!’
주저하지 않고 신청 버튼을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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