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얻은 것은 빠른 시간
패턴 같은 하루 일정들이 잠시 사라졌다.
무려 7일 동안…
아침에 눈을 뜨고 밤에 눈을 감기까지, 일주일 동안 같은 일과가 계속 반복되었는데 전부 다 올스톱.
3-4일 정도는 아파서 식사 후 약 먹고 자는 것이 새로운 패턴이 되었지만 그 이후로는 멍~ 하니 시간을 보냈다.
기존 일과를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계속 아프지도 않았기에 뭔가를 하긴 해야 할 것 같은데 몸은 움직여주지 않는 시간들…
정신 차려보니 7일째…
내일부터 정상궤도에 다시 오르려면 지금, 다시, 채비를 해야 하는데 역시나 움직여지지 않는다.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