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1. 엄마 말의 힘
说话的力量真的不在于你说得有多快、
你说得有多多。
说话的力量在于你究竟说对了什么。
‘말의 힘’이란
얼마나 빨리, 많이 말하느냐에 달려있지 않습니다.
‘말의 힘’이란
자신의 말을 얼마나 제대로 전달했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출처:蔣雅淇,
‘大聲說愛的四個步驟(Four important lessons in love)’
TED강연 中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의 말에
힘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
말을 잘하는 사람의 말에
힘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말을 많이 하지도 않고,
잘하지도 못하는 나의 말에는
힘이 없다고 생각했었다.
엄마가 되고,
한마디 말의 중요성과 한마디 말의 힘을 알아간다.
엄마가 되고,
말은 입으로만 하는 것이 아님을 알아간다.
엄마가 되고,
엄마가 아이에게 건네는 눈빛, 아이에게 건네는 행동,
아이 앞에서 쉬는 한 숨, 엄마의 감정과 태도.
이 모든 것이 아이에게는 엄마의 말임을 알아간다.
엄마의 모든 감정과 태도가 아이에게 말로 느껴진다니,
엄마가 되고 엄마가 느끼는 책임감은 더욱 커진다.
엄마의 모든 감정과 태도가 엄마 자신의 말이라니,
엄마가 되고
엄마가 느끼는 책임감만큼이나 자책감 또한 커진다.
아이는 엄마의 모든 말에서 엄마의 힘을 느낀다.
엄마는 엄마의 모든 말에 엄마의 힘을 담는다.
그렇기에 아이에게도, 엄마에게도
엄마의 말은 참으로 중요하다.
그렇기에 아이에게도, 엄마에게도
엄마의 말은 힘을 가지고 있다.
여기서 엄마는 오래 머물러본다.
엄마의 말에는 힘이 있기에,
엄마의 말은 힘을 담고 있기에
엄마는 어떤 힘을 발휘해야 할 것인지
한참을 머물러본다.
엄마의 말에는 힘이 있기에,
엄마의 말은 힘을 담고 있기에
엄마는 어떻게 말의 힘을 키워갈 것인지
한참을 고민해본다.
엄마는
엄마의 말속에 담아낼 수 있는 힘의 기운을 바라본다.
엄마의 말 속 힘은
엄마의 감정과 태도만큼이나 다양함을 알아간다.
기쁜 엄마의 마음으로 하는 말 속에는 기쁨의 힘을,
화난 엄마의 마음으로 하는 말 속에는 분노의 힘을,
슬픈 엄마의 마음으로 하는 말 속에는 슬픔의 힘을,
즐거운 엄마의 마음으로 하는 말 속에는 즐거움의 힘을
한가득 담아내고 있음을 알아간다.
엄마의 감정과 태도 속 희노애락(喜怒愛樂)이
엄마의 말 속 힘으로 그대로 나타남을 알아간다.
엄마는
엄마의 말 속에 어떤 힘을 담아내야 할 것인가.
엄마는
엄마의 말 속에 담을 말의 힘을 어떻게 키워갈 것인가.
어렵고도 막막한 성찰이 이어진다.
어렵고도 막막하기에 깊은 성찰이 필요하다.
그래서 엄마는 침묵 속에 성찰을 이어간다.
그래서 엄마는 고요함 속에 성찰을 이어간다.
엄마의 성찰은 계속 이어진다.
1년, 2년을 지나 3년을 향해 가고 있다.
1년, 2년을 지나 3년을 향해 가는 여정 위에서
엄마는 오늘도 엄마의 말을 돌아보고 또 바라본다.
그리고 알아간다.
말의 힘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깨달아간다.
말의 힘은 침묵과 고요함 속에서 길러지는 것임을.
말의 힘은
침묵과 고요함 속 성찰 속에서 길러지는 것임을.
말의 힘을 침묵과 고요함 속에서 길러나가며
말을 담아 낼 엄마 마음의 힘을 함께 길러가야 함을.
오늘도 엄마는 침묵과 고요함 속에서
엄마의 말과 엄마의 마음을 바라보고 알아차리며,
엄마말의 힘과 엄마 마음의 힘을 키워본다.
말의 힘은
침묵과 고요함 속에서 키워갈 수 있음을 기억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