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엄마의 마음돌보기

by 세실리아


#10. 엄마의 마음돌보기

아이가 7살에 그린 '행복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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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챙김저장고:

마음챙김 기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건강한 영양소 섭취, 충분하고 질좋은 수면,

적절한 수분 공급, 의식적인 호흡법,자연에서 시간 보내기,

운동, 건강한 관계 맺기,

종교 전통 영성 핵심가치 등을 통한 의미 발견하기,

절제, 미적 경험, 기분 좋은 생각하기 등입니다.

이 모든 것은 교육과 연습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캐슬린애덤스,나를돌보는글쓰기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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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되고 삶의 1순위는 '마음돌보기'가 되었다.

엄마가 되고 하루일과의 1순위는

'마음 알아차리기'가 되었다.

엄마가 되고서야 '마음챙김'의 중요성을 알아간다.

엄마의 마음을 돌보고, 마음을 알아차려 가기 위해

엄마는 엄마만의 마음챙김 방식을 찾아간다.


✔️ 글쓰기:

거울로 얼굴을 바라보듯, 글을 쓰며 마음을 바라본다.

때로는 토해내듯, 쏟아내듯 적어내려가기도,

때로는 어떤 것도 적어내지 못하고 그렇게 한참을

나와 마주하기도,

때로는 적어낸 글에 한참을 머물기도 하며

그렇게 나를 만나고, 알아가고, 돌보아본다.


✔️새벽시간:

고요한 새벽시간에 깨어 있을 때,

하루 중 가장 편안함을 느낀다.

새벽시간에 하는 글쓰기는 더없이 내게로 몰입할 수 있어서,

새벽시간에 하는 산책은

자연의 무한한 사랑을 느낄 수 있어서 참 좋다.


✔️낭독:

때로는 나의 글을, 때로는 마음으로 다가운 글을 읽어나가며

입으로, 귀로, 마음으로 다시금 담아본다.

그 안에서 큰 위로와 치유의 에너지를 느낀다.


✔️피정:

피정 안에서 느끼는 축복, 사랑, 은총의 충만함은

가장 큰 위로와 치유의 힘을 느끼게 한다.

특히, 침묵피정의 과정안에서

온전히 내 안의 소리에 몰입할 수 있음은

나를 향한 무한한 그분의 사랑과 축복을

온전히 느낄 수 있기에

그 모든 시간안에서 느끼는 영성의 힘은

나를 위로하고 치유하고 성장시킨다.


✔️미사시간&묵주기도:

미사의 은총과 기도의 위안으로

내 존재의 소중함과 생명의 소중함을,

존재와 생명의 감사함을 느끼며,

나의 바람과 부족함을 봉헌하고

나를 당신의 도구로 써주시기를 청해본다.


✔️운동:

몸과 마음은 연결되어 있음이 분명하므로

마음을 챙기는 것과 몸을 챙기는 것은

세트로 함께 해 나가야 함을 명심하고,

아이와 하루를 더 살기 위해 운동한다.


✔️산책:

날씨가 좋은 날은 이유불문 30분이상 산책.

(수면시간외) 뇌가 쉴 수 있는 유일한 시간.

자연이 주는 무한한 사랑을 만끽하며 쉬어가는 시간.


✔️좋아하는 것들:

(좋아하는 공간에서 갖는 나만의시간/

때로는 펜으로 때로는 타자를 치며 글쓰기/

서점에서 맛있는 차 한잔과 함께 좋아하는 책 보기)

한적함, 느림, 평화로움, 여유로움, 편안함으로

마음을 돌보는 시간.


✔️양질의 수면:

6시간 이상 꼭 잘 것 .

무엇을 하다가도 피곤하거나 잠의 필요성을 느끼면,

ALL STOP!잠 보충하기.

아이와 함께 잠들며 하루를 마무리하고 쉬어가기.


✔️건강한 음식:

가족의 식탁을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차리기.

건강한 음식으로 몸을 채우고,

마음을 충족시켜 나가기.



이렇게 엄마는 마음을 돌보며

치유와 위로를 경험하고 채워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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