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차 빨대와 납작 빨대
취업 준비를 한 지 3개월 만에 재취업에 성공하고 무사히 첫 주를 보냈다.
올해 초, 취업 준비를 시작하면서 동네방네에 '나 취업한다! 취업할 거예요! 취업 가보자고!' 시끄럽게 뻥뻥 큰 소리를 쳐댄 것 치고는 꽤 조용하고 은근한 시작이었다.
기껏 그 모든 힘든 과정(그 상세한 과정은 내 포스타입 멤버십에서 볼 수 있다)을 겪어 놓고서는 막상 취업한 뒤에는 왜 동네방네 "나 했어요! 취업 했어요! 드디어 했어요!"라고 소문내지 않는 것이냐…. 라고 묻는다면 글쎄. 일단 나도 내 새출발(?)에 대해 얼떨떨한 기분이 들었기 때문이 아닐까.
이어지는 내용은 아래 뉴스레터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포스타입과 알라딘 투비로그에서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마흔 살 경단녀였던 제가 굳이 재취업을 한 이유에 대해 공차 빨대에 비유하여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제 특유의 엉뚱한 비유가 섞여 있어 재밌게 읽으실 수 있을 거예요.
꾸준히 읽어주시는 독자님들의 구독과 후원을 원동력 삼아 앞으로도 매일 열심히 써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 설인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