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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강이슬 Sep 24. 2019

[북토크] '읽히는' 글쓰기를 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구독자님들. 

날이 많이 쌀쌀해졌는데 급작스럽게 변한 날씨에 적응은 잘 하고 계신가요?

<안 느끼한 산문집>이 출간된지 벌써 한 달이 다 되어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 지출 덕분에 <안 느끼한 산문집>은 얼마 전 3쇄를 찍었습니다.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은 북토크 소식을 들고 왔는데요.

카카오 브런치북 6의 대상 수상자인 손화신 작가님과 함께 '읽히는' 글쓰기에 관해 이야기하는 자리입니다.

<안 느끼한 산문집>과 <아이라는 근사한 태도로> 출간을 기념하는 북토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이라는 근사한 태도로> 를 출간하신 손화신 작가님은 현재 온라인신문 대중문화 기자로 일하고 계신데요, 조회수에 가장 영향을 받는 직업 중 하나이기 때문에 누구보다 '잘 읽히는 글'에 대한 노하우를 많이 가지고 계신 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방송작가로서 시청률에 영향을 받는 직업으로 대중의 관심을 끄는 방법에 대해 고민한다는 점이 공통점이네요!


20명 선착순인 소규모(?) 북토크이기 때문에 글쓰기에 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편안하게 나누는 자리가 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과 만나는 자리를 기대하겠습니다. 


북토크 상세 안내

- 행사명 : '읽히는'글쓰기를 하는 방법

- 일시 : 2019년 10월 4일 (금) 오후 7-9시

- 장소 : 데스커 시그니쳐 스토어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25길 21)

- 참석자 : 손화신, 강이슬 작가

- 인원 : 20명 선착순

- 참가비 : 5천 원

- 주최 : 브런치 X 데스커 시그니쳐 스토어

- 신청링크 : https://store.kakao.com/brunch/products/48715131?ref=share

- 손화신 작가님 브런치  : https://brunch.co.kr/@ihear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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