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초6, 예비 중1의 엄마의 끄적임.
디자인전공 미술선생님입니다. 슬기롭게 살고싶은 두딸의 엄마입니다. 행복한 노년을 꿈꾸며 일상을 전합니다. @seulkily *협업 DM주세요. (메일보다 확인이 빠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