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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표정 지적해 주는 두 딸들.

끄적거림.

by 슬기롭게

오늘 새벽 4시 반에 깼다.

둘 다 내 표정이 이상하다며.

피곤해서 그래.


흐음.

댓글도 지적해 주고 갔다.

고마운 건가.


T처럼 썼다고 혼났다.

안 알려준다고 하고 F딸은 떠났다.


호이호이.


누군가가 내 글과 표정에 상처받지 않길 바라며.

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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