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거림.
오늘 새벽 4시 반에 깼다.
둘 다 내 표정이 이상하다며.
피곤해서 그래.
흐음.
댓글도 지적해 주고 갔다.
고마운 건가.
T처럼 썼다고 혼났다.
안 알려준다고 하고 F딸은 떠났다.
호이호이.
누군가가 내 글과 표정에 상처받지 않길 바라며.
잘까.
디자인전공 미술선생님입니다. 슬기롭게 살고싶은 두딸의 엄마입니다. 행복한 노년을 꿈꾸며 일상을 전합니다. @seulkily *협업 DM주세요. (메일보다 확인이 빠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