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찾아주지 않는다고
기억하지 않는 것 아니다.
전화주지 않는다고
잊고 사는 것 아니다.
문자 주지 않는다고
관심 없는 것 아니다.
그 어디에선가
그대를 때대로
생각하고 있다.
지금도
만나보고 싶어한다.
오래 전
"TV는 사랑을 싣고"
라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확실하게 알았다.
전직 교사. 각종 매체에 자기주도학습과 한자 어휘에 관한 칼럼을 썼고, '청소년 고민 상담소' '미친 어휘력' '그래도 부모' '스스로 공부 잘하는 법' 등 다수의 책을 출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