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별수 없이 하루하루 죽어가는 것이 아니라 궁극의 새로움, 궁극의 가치를 향해 끊임없이 나아가는 것이라는..
KBS 아나운서 최승돈입니다. ‘형은 말보다 글이 훨씬 좋다’는, 등단 시인 후배 아나운서의 이야기에 큰 힘을 얻습니다. ‘쓸데없는 말 좀 그만하라’는 뜻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