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정답인지? 찾는 방법을 알려주는 교육 보다는,
왜 정답인지? 고민하게 하고 토론하게 하며 본인만의 가치관을 세우게 하는 교육이 더 중요하다.
본질로 들어가는 길은 Why?를 끊임없이 고민해 보는데 있고 (때로는 의심, 떄로는 탐구, 때로는 관찰로 이어진다)
시사점을 찾는 방법은 Why? 고민한 후 주기적으로 so what?을 탐구하는 데에 있다. 그 과정에서 '내'가 온전히 바로설 수 있다.
스타트업을 통해 세상을 이롭게 하고 싶은 대한민국 청년입니다. (Stanford MBA class of 2016, Co-founder of Rin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