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의 인재

by 이승훈 Hoon Lee

회사는 단순히 AI 를 잘 쓴다를 넘어, AI 시대에 Impact 을 낼 수 있는 사람을 찾는다.


AI 많이 쓰는데 Impact 못내는 사람은... 비용은 많이 쓰고 (AI 쓰는 것도 다 비용이다), 시간은 시간대로 쓰는데, 결과적으로 헛일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AI 시대, 회사가 찾는 사람은 결국 아래의 사람들이 아닐까 싶다.


1. 과거 대비 동일 결과물을 더 빨리 더 많이 만들어 낼 수 있는 사람


2. 같은 일을 해내는데 있어, 절대 비용을 줄여주는 사람


3. 그 일의 Quality를 과거 대비 높여주는 사람


4. 사람이 일을 더 잘할 수 있는 환경(시스템)을 만들어주는 사람 (예: 상담/세일즈 팀의 생산성을 AI 를 통해 높여준다)


5. 서비스 개선을 통해, 더 많은 유저가 명확히 느낄 수 있는 더 깊은 만족을 만들어 주는 사람


6. 내 lessons learned 를 팀 내 전파하여, 팀의 생산성을 높여주는 사람


7. 타 팀, 타 조직도 AI 를 통해 1~6을 해낼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사람


AI 를 '잘 쓰는 것'의 핵심은, 단순히 '우리도 쓴다'를 넘어 Impact 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SaaS 도입 기에도 서비스 Tool 도입 열풍이 있었는데, 결국은 Impact 을 만들어 냈던 회사들이 더 큰 성장을 만들어 냈고,


모바일 앱 부흥 시기에도, 너도나도 앱 만들기 열풍이 있었는데, 결국은 Impact 을 만들어 낸 앱 만에 살아남았다.


AI 시대도 결국 비슷할 것이다. AI 시대에 인정받는 사람은, 더 큰 Impact 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사람 (더 적은 비용, 더 큰 이익, 더 빨리)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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