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접받는 사람이 아닌, 대접하는 사람이 되자.

by 이승훈 Hoon Lee


조직에서 활약하려면 최소 5~7년 이상의 기간이 필요하다.


그 이유는, 조직에서 성과를 내고 일을 잘해내기 위해서는,


1. 회사의 아젠다를 이해하고 있어야 하고,

2. 3개 이상의 다른 조직에서 찐 인정을 받아야 하고,

3. 실무자-리더십들의 신뢰가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활약하시는 분들을 보면, 하나의 공통된 특징이 있는데,


충분히 대접 받을 수 있는 분들인데, 이 분들은 오히려 대접을 해주는 분들이라는 것이다.


대접을 해준다의 의미는,


1. 친절하다 (까탈스럽지 않다)

2. 만나주고 잘 들어준다

3. 내가 들으면 좋을 이야기를 상세히 해준다

4. 내가 받으면 좋을 것을 먼저 제안해준다

5. Follow-up 까지 해준다


보통은, 본인에게 도움이 되면 좋을 이야기를 듣고 싶어하고, 본인이 받았으면 하는 것을 제안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분들은, 나에게 도움이 되면 좋을 이야기를 해주시고, 내가 받으면 좋을 것을 굳이 본인이 시간/노력을 해서 해주는 경우인데...


이런 대접을 받으면, 너무 감사하고, '이 분에게는 정말 잘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어서, 그래서 더 찾아뵙고 더 진심을 다해 만나고, 속깊은 이야기를 하게 되는 듯하다.


그 과정에서 '아... 그래서 이 분들 주변에는 이분들을 적극적으로 support 하는 분들이 많은 것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대접 받는 사람 보다는, 대접 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결과적으로 모두에게 좋다라는 것을 몇 몇 훌륭한 분들을 통해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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