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교육을 생산적으로 진행하는 회사의 특징이 있다.
1. 참여형 수업을 제공한다 (수강생을 생산적으로 불편하게 한다)
2. Fact 기반의 모니터링을 철저히 한다.
3. 당근/채찍이 명확하다.
4. 커리어와 연계되어 있다.
사내 영어 교육을 예로 들자면,
1. 참여형 수업 --> 발화 또는 표현이 핵심이기 때문에, 집합 교육 보다는 1:1 교육 등에 중점을 둔다.
2. Fact 기반 모니터링 --> 실무와 관련도 높은 커리큘럼으로 수업을 진행하는지? 실무와 연관도 높은 발화를 진행하는지? 그래서 실력은 객관적으로 높아지고 있는지?
3. 당근/채직 --> 80% 이상 수강을 해야 다음 수업 진행 가능
4. 커리어 연계 --> 승진/주재원 등 위해 특정 점수/과정을 완료해야 함.
Ringle 이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은 모니터링 지원에 있다. 교육의 목적은 수강생의 성장에 있는데, 수강생의 성장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성장에 필요한 Action 을 수강생이 수업 과정 중 실제 하고 있는지에 대한 객관적 모니터링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사내 교육의 모니터링이 부재할 때, 임직원은 교육을 쉬는 시간이라 생각한다. 사내 교육의 모니터링이 제대로 진행될 때, 임직원은 교육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특히 기술의 발전으로, 수업 시간에 대한 데이터 확보 및 이의 객관적 진단이 가능하게 되었다. 사내 교육 담당자에게, 교육의 과정 및 결과를 정확한 숫자 기반으로 전달할 수 있는 환경이 구현되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의 교육은, 프로그램 중심에서 모니터링 중심으로 면모할 것이라 전망한다. 커리큘럼도 중요하지만, 결과적으로 수강생이 성장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고 행동하고 있고 그 과정에서 변화하고 성장하고 있는지에 대해 측정하고 피드백 제공하고 더 나은 대안을 제시하는 방향으로 진화해 나갈 것이다.
기업 입장에서는 얼마나 업체가 객관적 모니터링을 제공하는지 질문하는 것이 생산적 교육 제공에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본다.
서비스 제공자 관점에서는, 데이터 기반, 수요자에게 얼마나 객관적인 진단을 다각도로 제공할 수 있는지가 중요해질 것 같다.
기술이 교육을 생산적으로 성장시키는 기폭제가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