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회사들은 2가지 그룹으로 나뉜다
Ringle 하면서, 한국 회사들의 글로벌화를 바라보는 관점에 크게 2가지 관점으로 나뉨을 또 한 번 느낀다. 그래서, 사내 영어 교육을 제공하는 회사들의 상황/관점/솔루션도 두 그룹으로 나뉘는 듯하다 (물론 이 안에도 다양한 스펙트럼이 있지만, 매우 단순화 하자면 두 그룹으로 구분된다)
그룹 1 (10%)
글로벌 Top-Tier 업체로 미국 내에서도 지속 각광 받는 중
예전부터 해외 생산-해외 판매 시스템 운영 중
최고 리더십이 영어 소통을 불편해하지 않음 (때로는 영어를 더 편해함)
사내 외국인 임원 적극 채용 & 외국인 임원 성공사례 만들어 내는 중
결과적으로 영어 미팅이 Norm 이 되어가는 상황
'영어를 공식 업무 언어로 선언 중' (영어로 쓰고 영어로 말하라)
영어 말하기 실력 진단 시, 시험 점수가 아닌, 데이터 기반의 객관적 진단 노력 확대 중
전사 임직원 대상 원어민과의 소통력 강화 중심의 실전 영어 교육 제공 확대 중
그룹 2 (90%)
수출 실적 증가하며 실적 호조 중
단, 국내 생산, 글로벌 판매 중심 기조로 운영 중 (전사 내 영어가 꼭 필요한 인력은 10~20% 수준)
최고 리더십이 영어 소통을 편해하지 않음
단, 글로벌 판매 증대 위해 주재원 파견/현지 인재 채용 동시에 늘려나가는 기조 (그렇지만 현지 인력의 retention 높지 않아, 국내 본사 인력의 글로벌화에 대한 필요성 느끼는 중)
내부 미팅은 대부분 한국어 중심이나, client 와의 소통 과정에서 영어 미팅 증가
이에, 핵심 판매 인력에 대해서는 실전 영어 교육 시급히 도입 중
그리고, 전사 인력에 대한 영어 교육도 강화하고 있으나, 아직은 전통적인 형태의 교육을 벗어나지는 못함 (오픽 등 시험 영어 위주로 체크 등등)
Ringle 은 그룹 1, 2에 해당하는 회사들을 모두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그래서 1:1 화상영어 뿐 아니라 AI 튜터, AI 영어 말하기 테스트를 포트폴리오로 구성하여 제공 중이다) 단, 하나의 원칙이 있다면, 그룹 1이던 2이던간에, '결과적으로 실전 회화 역량이 올랐다고 평가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작점은 다를 수 있지만, 결과는 좋은 의미에서 같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싶다.
한국(비 영어권) 회사들이 더 큰 무대에서 더 좋은 평가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쓰임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되자.